와인 이야기/뉴질랜드와인

테 마타 불노즈 2019 Te Mata Bullnose 2019 스테이크와 너무 잘 어울리는 뉴질랜드 레드와인

까쇼까미 2024. 6. 24. 17:09
728x90

 

 

 

뉴질랜드에서 최고의 레드 와인을 만드는 와이너리
1896년에 설립된 테 마타 에스테이트는 가족 경영 와이너리이며, 혹스 베이 지 역에서 독점적으로 그리고 국제적으로 인정 받은 와인을 생산합니다. 테 마타 는 1854년 영국에서 뉴질랜드로 이민 온 존 챔버스가 뉴질랜드의 널찍한 목장 을 사면서 시작되었습니다. '테 마타'는 뉴질랜드 원주민인 마오리족 언어로 거 인'이라는 뜻이며, 넓은 땅에서 비롯된 이름입니다. 테 마타는 1974년 현 와이 너리의 오너인 '벅(Buck) 가문을 만났고, 이후 거인이라는 이름에 걸맞는 품질 로 급격하게 성장합니다. 세계적인 와인 평론가 로버트 파커는 뉴질랜드를 대표하 는 와이너리 다섯 곳을 꼽으면서 테 마타를 그중 최고로 선정했으며, 또한 영국의 <디캔터>지에서는 'New Zealands First Growth 라며 뉴질랜드 지역에서 생산되는 보르도 1등급 와인이라 칭하기도 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★와이너리 정보

1896년에 설립된 테 마타 에스테이트는 가족경영의 와이너리 이며, 
혹스 베이 지역에서 독점적으로 
그리고 국제적으로 인정받은 와인을 생산한다. 
테 마타는 1854년 영국에서 뉴질랜드로 이민 온 존 챔버스가 
뉴질랜드의 널찍한 목장을 사들이는것 에서 부터 시작되었다. 
테 마타는 뉴질랜드 원주민인 마오리족 언어로 ‘거인’ 이라는 뜻이며, 
넓은 땅에서 비롯되었다.
테 마타는 1974년 현재 와이너리의 주인인 벅(Buck) 가문을 만났고 
이후, '거인'이라는 이명에 걸맞는 품질로 급격하게 성장했다. 
세계적인 와인 평론가 로버트 파커는 
뉴질랜드를 대표하는 와이너리 다섯 곳을 꼽으면서 테 마타를 최고로 선정했다. 
또한, 영국의 디켄터 에서는 “New Zealand’s first growth” 라며 
뉴질랜드 지역에서 생산되는 보르도 1등급 와인이라 칭했다."

★ 와인명  : Te Mata Bullnose 2019 테 마타 불노즈 2019

 

★ 생산자 : Te Mata (테 마타)

 

★ 원산지 : 뉴질랜드, 죽섬, 훅스베이

 

★ 품종 : 쉬라 100%

 

★ 종류 : 레드와인

 

★ 알코올 : 13.5도

 

★ 숙성 : 14개월 동안 프렌치 오크(35% New) 숙성

 

★ 색 : 붉은 루비색

 

★ 테이스팅 노트 :

불노즈는 테 마타 에스테이트에서 생산하는 최고급 시라를 사용하여 만든다. 
레이블은 영국의 ‘불노즈’ 자동차 이름에서 따왔다. 
불노즈 자동차의 독특한 황소 라디에이터는 레이블에 그대로 사용되었다.
세 밭의 포도를 블랜드, 고대의 붉은철분 토양

블랙체리, 자두, 라즈베리 등의 과일과
 라벤더와 제비꽃 향이 느껴진다. 
입 안에서는 시나몬의 느낌과 섬세한 탄닌이 지속적으로 
입안을 자극하고 실키한 질감이 인상적이다. 
시라에서 기대하는 힘과 집중도가 뛰어나고 우아함까지 지닌 와인이다.

★ TASTE  :

탄닌 ★ ★ ★ ★ ☆
산도 ★ ★ ★ ☆ ☆
바디 ★ ★ ★ ★ ☆

 

★ 수상경력 :

Wine Orbit 96pts (2019)

Wine Enthusiast 94pts (2019)
Vinous 93pts (2019)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