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워풀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부르고뉴 지역 본 로마네의 혁신적 명문 도멘 2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본 로마네 마을의 명가'로베르 아르누'는 2008년부터 '아르누라 쇼로 이름을 바꾸고 6대 소유주인 샤를의 지휘 아래 풍성한 과실미와 우아함이 특징인 와 인을 만들어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2008년 4대 소유주 로베르 아르누의 사위인 파스칼 라쇼는 장인에게 와인 양조를 배웠고, 1995년 로베르가 타계한 후 5대 소유주로 서 장인과 자신의 이름을 따서 '도멘 아르누 라쇼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와인을 만들었습니 다. 파스칼은 양조시설 개선, 신규 포도밭 확장을 실시하고 2008년에는 라트리시에르 샹 베르탕을 와인 라인업에 추가하였습니다. 2012년부터 파스칼의 장남 샤를이 합류하였고 2013년 파스칼이..